"우크라이나 침공 우려" 비트코인, 7% 이상 하향


가상화폐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.81% 하락한 3만9958.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.

 

우크라이나 반군이 러시아 기지를 폭격한 18일에는 5만원 아래로 떨어졌다.

 

전문가들은 연준의 성급한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문제가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