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크라이나의 정세 악화 원하지 않는 중국

2023.02.20. 오전 09:50

중국 외교부의 왕이 위원이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에게 정세가 악화하는 것을 피하면서 평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 

20일 중국 외교부에 왕 위원은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과의 자리에서 중국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지속되는 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.

 

그러면서 "중국은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해서 평화의 편에 서서 화해와 협상을 권고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 

권영웅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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